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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반려견 자동 리드줄
[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반려견 자동 리드줄
  • 김중래
  • 승인 2017.09.27 12:00
  • 수정 2017.09.26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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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한 '1인치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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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산책 토탈 솔루션 '혁신형 자동 리드줄'
목줄과 위생처리까지 산책 물품을 '하나로'
이룬다 '반려견 자동 리드줄'...배변봉투·집계까지 장착한 토탈 설루션

 김포시 김포대학교 산학협력관에 위치한 반려동물용품 제조업체 '이룬다'(ERUNDA 공동대표 김병철·장현태).

이룬다는 제조, 설계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반려견주에 딱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병철 대표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반려동물과 산책중인 사람들에게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려견의 건강과 비만방지를 위해 산책은 필수로 필요하지만 반려견주가 산책시에 챙겨야 하는 것은 많다. 한 손에는 목줄을 쥐고 반대편에는 집게를 들어야 한다. 주머니에는 배변봉투가 들어있다. 이런 소지해야되는 물품들은 반려견주가 반려견과의 산책을 온전히 즐기는데 방해로 작용한다.

 '혁신형 반려견 자동 리드줄'은 반려견 산책에 필요한 목줄, 배변봉투, 배변집게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설루션이다.

우선 강아지를 통제할 수 있는 자동 리드줄은 반려동물의 활동에 따라 자동으로 늘어나고 줄어든다. 브레이크 버튼을 눌러 목줄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여기에 배변봉투 보관을 위한 가로 2.2㎝ 세로 6㎝의 봉투적재함은 일반봉투 2~3매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몸체가 달려있는 배변집게는 위생문제와 배변물 처리를 한방에 처리해준다.

기존 자동 리드줄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음에도 무게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 316g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병철 대표는 "브랜드가 아닌 제품의 가치를 앞세워 한국시장에서 검증받고 싶다"며 "한국시장에서 인정받으면 세계시장 진출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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