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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하루분량 신선 간식
[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하루분량 신선 간식
  • 김중래
  • 승인 2017.09.27 12:00
  • 수정 2017.09.26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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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한 '1인치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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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분량씩 소포장으로 반려견에게 신선한 간식을 제공할 수 있는 '세븐데이즈'.
나이·질환까지 고려해 매일매일 신선 간식을
아렌네 '세븐데이즈'...하루 분량씩 소포장으로 편리


 반려동물 맞춤형 간식 제조업체 '아렌네 (대표 문경혜)'.

아렌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기업으로 유기견 찾기 플랫폼 '컴백독'에 이어 반려동물 맞춤형 간식 '세븐데이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븐데이즈는 반려동물 여러 가지 종류의 간식을 하루 분량씩 나누어 포장한 제품으로 반려동물이 간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이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 비만이나 질병에 걸리는 점을 사전에 예방한다.
다이어트용, 관절용, 일반용 등 7가지 용도로 나뉘어 개발 중인 세븐데이즈는 반려견이 먹은 간식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들어있는 간식도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을 사용해 만든다.
또 봉지별 동일한 간식이 들어있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간식이 같이 들어있어 반려동물의 입맛도 잡기도 꾀한다.

특히 한 번 뜯으면 몇 날 며칠 남아있는 간식과 달리 신선한 간식을 매일매일 줄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세븐데이즈는 올해 말~내년 초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반려견주와 만난다. 세븐데이즈의 첫 클라우드 펀딩 수익 일부는 유기견 보호에 기부될 계획이다.

문경혜 대표는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 안전성과 신선도 확보를 중시했다"며 "반려동물과 야외활동 시에도 세븐데이즈 한봉지를 가지고 가면 간편하게 간식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종적으로는 고객이 반려동물의 품종, 나이, 특이질환 등의 옵션을 추가하면 이에 꼭맞는 간식을 만들어 매일매일 제공하는 것"이라며 "유기견 찾기 플랫폼인 컴백독과 함께 수입 창출도 가능하면서 사회적 역할도 담당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 반려동물과 반려견주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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