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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강아지 꿀잠 카시트
[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강아지 꿀잠 카시트
  • 김중래
  • 승인 2017.09.27 00:05
  • 수정 2017.09.26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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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1인치의 혁신'
▲ '강아지 꿀잠 카시트' 착용 모습.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려동물 브랜드 '두두더머트'(대표 은수라).

두두더머트는 강아지와의 외출을 즐길 수 있는 환경과 제품, 컨텐츠, 문화행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은수라 대표는 "반려견 두두와 함께 출퇴근하고 주말에도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며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두두더머트에 대해 소개했다.

두두더머트는 강아지와 차로 외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맞춰 강아지와의 행복한 차량 이동을 위한 카시트를 출시했다.

 '강아지 꿀잠 카시트'는 강아지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안전성, 관리의 편리함을 고려해 설계됐다. 제품은 몸무게 10㎏ 중형견까지 이용할 수 있는 조수석용과 대형견도 문제없는 뒷좌석용 두 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카시트는 사람이 앉는 자세에 맞춰진 차량 좌석을 반려견이 누울 수 있도록 넓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편안함과 반려동물이 급정거시 좌석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사고도 방지했다.

강아지들이 편안히 턱을 괴고 잘 수 있는 높이 연구를 통해 마련된 쿠션도 제공한다. 양옆의 쿠션은 강아지의 이탈을 방지하고 앞쪽으로 기울어진 쿠션에 턱을 괴고 잘 수도 있다.

초발수가공 방법을 이용해 물과 오염에 강하며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하거나 오염을 시켜도 물티슈로 닦아내면 깨끗해져 관리도 수월하다.

연결끈, 고리 등 여러 부속품을 사용하지 않고 차량 내 안전벨트를 이용해 고정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처를 늘려가고 있는 두두더머트는 강아지 동반 외출에 대한 유투브 채널,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은수라 대표는 "사람들이 즐겁게 강아지와 외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카시트를 이용해 강아지들이 차량이라는 낯선 환경을 잘 받아들이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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