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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2.small stuff
[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 2.small stuff
  • 김중래
  • 승인 2017.09.13 10:52
  • 수정 2017.09.14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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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성시대 … 유혹의 기술로 펫맘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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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계단 'DIG STE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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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stuff 양다솜 대표

점프 인한 탈골 예방과 인테리어 기능을 동시에
스몰 스터프 '관절 보호 위한 계단 딕 스텝
'디자인 상품으로 반려동물 가구시장 선도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몰 스터프(small stuff 대표 양다솜)'

스몰 스터프는 7월 설립 이후 최신 트렌드와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개월의 짧은 기간에 서울시내 펫 숍과 백화점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반려동물용 가구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슬개골 탈구는 애완견이 침대 등에서 뛰어내리면서 충격이 중첩돼 생기는 병으로 소형견의 60%가 발생한다. 심할 경우 수술외에 치료방법이 없다.

이 업체의 '딕 스텝(DIG STEP)'은 소형견의 치명적인 점프습관을 방지하고 자견, 노견의 관절에 무리를 덜어주기 위해 사람의 가구 옆에 반려견이 올라가기 용이하게 놓은 계단이다.

딕 스텝은 애완견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원단은 애견의 발톱에 걸리지 않는 올 크기 등을 고려했고 8mm 강철 프레임을 사용해 가구의 안정성과 미적 측면을 만족시켰다.

또 가죽제품은 동물보호를 위해 천연가죽이 아닌 고급스럽고 관리가 편한 원단을 엄선해 제작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을 반영한 7가지 색상의 원단과 한 가지 가죽원단을 채택했다.

스몰 스텝은 애완동물 가구 시장에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살린 애완동물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애완견용 계단과 함께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정리도 쉽고 위생적인 애완견용 장난감, 팬던트를 선보이고 있다.향후 배드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애견 하우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양다솜 대표는 "작은 물건이라는 뜻의 스몰 스터프는 우리보다 작은 친구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라며 "애완견을 먼저 생각하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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