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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3. 유니세이프
[반려동물산업 아이디어를 만나다]3. 유니세이프
  • 김중래
  • 승인 2017.09.13 10:55
  • 수정 2017.09.14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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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이프 박정섭 대표

케이지·카시트·하우스까지 '1거3득 효과'

유니세이프 '차량용 안전벨트 독 백
클라우드 펀딩으로 제품 생산 앞둬

수원시 차세대융기원에 위치한 반려동물용 안전제품생산업체 '유니세이프(대표 박정섭)'

유니세이프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개발하던 박정섭대표가 '왜 반려동물용 안전벨트는 실제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안전하지 않게 설계되었을까'라는 의구심과 휴대용 카시트에 대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기업은 2월 기업을 설립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며 제품생산을 앞두고 있다.
애완동물을 기르기 위해 사람들은 휴대용 가방, 카시트, 하우스 등을 갖춰야 한다. 

유니세이프가 출시예정인 '독 백(DOG BAG)'은 이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됐다. '독 백'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외출할 때는 가방으로, 차로 이동할 때는 카시트로, 집에서는 하우스로 변신한다.

'독 백'의 내부는 방수소재 패드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생리활동에도 이물질이 묻어나지 않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나와 반려동물에게 완전 무해한 원단을 사용했으며 항균과 정전기 방지효과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간편한 휴대성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어디든 갈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재 유니세이프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설계를 마치고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될 계획이다.

유니세이프 박정섭 대표는 "기존 반려동물 카시트는 목에 줄 하나를 거는 방식인데, 교통사고나 급정지시 반려동물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독 백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고객의 반려동물을 정말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안전을 함께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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