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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성태 도의원 후보는 공익과 배려의 의미를 알고 국회의원 보좌직으로 발탁돼 정치에 입문 2남을 둔 젊은 가장으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으로서 의정활동을 꿈꿔왔다.

김 후보는 누구보다도 오남읍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으로 남양주시 어느 지역보다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마의 뜻과 함께 5대 공약을 선거출마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공약내용으로는 ▲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으며, ▲ 여성과 어린이들이 늦은 밤 귀가길에도 마음놓고 다닐 수 있고 ▲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고 ▲ 주민 모두가 어디서 만나도 마주보며,웃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냄새 풀풀 나는 오남을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겨져 있다.

김 후보는 6,4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제5선거구(오남읍)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후보는 다른 후보들보다도 발 빠르게 지난 4월 5일 처음으로 선거사무실 개소한 후 젊음을 바탕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날에는 정병국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상대, 조성대, 이의용, 공명식, 민경조, 김광호 등 6명의 남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가 등 남양주시 각 지역에서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지역주민 200여명 참석해 축하했다 

김 후보는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꿈을 키워온 내고향 오남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고민하며, 온몸을 바치겠다"며 "남양주시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주거환경을 갖춘 오남읍. 주민 모두가 어디서 만나도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곳.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냄새 풀풀 나는 오남읍을 만들것이며, 비좁은 도로 하나 확장하기 위해 세월만 허비하지 않고, 필요한 사업은 강한 추진력으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내는 젊은 여당의 새 일꾼 김성태가 나서겠다"며 필승의지를 표출했다.

/남양주=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