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나하나씩 열리는 구나 처음에 의혹이었던 것들이 동료 직원들의 진술로 사실화가 되어가고 있다
서장 과장 같은 계급의 계장 보고 잇나 이게 당신들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현재 경찰의 민낯이다
총 칼 만이 사람을 죽이냐 너네의 권위의식과 간사한 혓바닥 사람이 착하다고 그를 깔보고 업신여긴 너희 모든것들이 이번 사건을 만들었다
김팀장님은 자살한것이 아니다 너희들로 인해 자살을 당한것이다
경기 지방지는 막더라도 인천일보는 못막는구나 인천일보 이경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서장 과장 같은 계급의 계장 보고 잇나 이게 당신들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현재 경찰의 민낯이다
총 칼 만이 사람을 죽이냐 너네의 권위의식과 간사한 혓바닥 사람이 착하다고 그를 깔보고 업신여긴 너희 모든것들이 이번 사건을 만들었다
김팀장님은 자살한것이 아니다 너희들로 인해 자살을 당한것이다
경기 지방지는 막더라도 인천일보는 못막는구나 인천일보 이경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