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경찰간부 극단 선택 내부증언 “부하직원 앞 상관 모욕 시달렸다”
평택 경찰간부 극단 선택 내부증언 “부하직원 앞 상관 모욕 시달렸다”
  • 이경훈
  • 승인 2020.10.22 19:31
  • 수정 2020.10.22 19:31
  • 2020.10.23 1면
  • 댓글 7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천벌받아라 2020-11-04 18:21:00
칼로 총으로 죽여야 살인이냐
이또한 살인이다
그죄달게받길

수준 2020-10-28 23:44:32
*비열한 인간들이 여러명이 한사람괴롭히는거다
개새들아 니들자손대대로 그천벌을 받을거다..퉤!!

열받는다 2020-10-28 17:00:23
새치의 혀, 동료를 잃었네요

시민 2020-10-28 16:55:51
직원들도 어린 간부라고 무시하고 과장하고 왕따 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평택경찰서 조직 부조리에 대해, 새치의 혀로 한 개인을 평가하고 시샘한 그 가벼운 혀, 세평이라는 것은 정부초기에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 등 기능에서 세평조사라고 해서 상사에게 인정받고자 한 개인을 음해한 것이 있다면, 중대한 인권 침해입니다 국민인권위원회 수사도 같이 해야합니다

최말단 2020-10-26 13:33:54
겉으론 웃는척 하면서 얄굽게 쳐다보는 눈빛과 비아냥~ 교묘한 따돌림등 그런 갑질 하는 인간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제아무리 소리질러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교묘한 살인행위이다.
한사람을 두고 갖은 방법으로 괴롭힘은 살인이다. 진상규명조사 ..난 그들을 믿지 않는다.결과라고 내어 놓는것은 뻔한 것일테니 ...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요동치는 환율…언제쯤 안정되려나
  • [포토STORY] 동료 소방관을 구조하는 소방관, RIT(Rapid Intervention Team)
  • [포토STORY] 인하대학교 70주년 기념식
  • [포토] 과학수사 지문 인식 체험
  • [포토] '반가운 손님' 저어새
  • [포토] 소각열 재배 카네이션 독거노인 품에…
  • [포토] 5년 연속 장애인용 TV 보급 '삼성전자'
  • [포토] 대테러 작전 훈련
  • [포토] 청라 BMW R&D센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