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어린 간부라고 무시하고 과장하고 왕따 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평택경찰서 조직 부조리에 대해, 새치의 혀로 한 개인을 평가하고 시샘한 그 가벼운 혀, 세평이라는 것은 정부초기에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 등 기능에서 세평조사라고 해서 상사에게 인정받고자 한 개인을 음해한 것이 있다면, 중대한 인권 침해입니다 국민인권위원회 수사도 같이 해야합니다
겉으론 웃는척 하면서 얄굽게 쳐다보는 눈빛과 비아냥~ 교묘한 따돌림등 그런 갑질 하는 인간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제아무리 소리질러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교묘한 살인행위이다.
한사람을 두고 갖은 방법으로 괴롭힘은 살인이다. 진상규명조사 ..난 그들을 믿지 않는다.결과라고 내어 놓는것은 뻔한 것일테니 ...
이또한 살인이다
그죄달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