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등기권리증이 아니라 처음 해보는 부동산 투자라서 불안은 했지만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것이라는 것만 믿고 점유증을 받았고 그 것이 인천시조례라는 것을 이 사태가 일어나면서 알게 되었고 그해 저와 같은 피해자 인천지하상가를 거래한 사람이 200건이라는 사실도 인천시의 공무원의 말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인천시 담당 공무원은 항시 잘못은 시에 있고 시에서 관리를 잘못했다고는 하지만 책임은 현 점포주(임차인)에게 있다고 말하고 보상도 안해주고 불쌍하니 사용기간만 연장해주겠다고 합니다.
책임있는 공무원도 없고 인천시장도 나 몰라라하고 투자한 피같은 전재산은 날아가게 생겼는데 누구에게도 하소연 못하는 상황입니다.
인천시장과 인천시 공무원은 자기네들의 잘못을 면피하기위해 상생협의회라는 이상한 고기를 던져주
인천시 담당 공무원은 항시 잘못은 시에 있고 시에서 관리를 잘못했다고는 하지만 책임은 현 점포주(임차인)에게 있다고 말하고 보상도 안해주고 불쌍하니 사용기간만 연장해주겠다고 합니다.
책임있는 공무원도 없고 인천시장도 나 몰라라하고 투자한 피같은 전재산은 날아가게 생겼는데 누구에게도 하소연 못하는 상황입니다.
인천시장과 인천시 공무원은 자기네들의 잘못을 면피하기위해 상생협의회라는 이상한 고기를 던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