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의 국가폐기물처리정책 시행에 앞서 한국의 폐기물관리 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해 브라질 연방특구(Federal Distric Government) 경제부 Mr. Apolinario Rebelo 차관 및 주한 브라질 대사관 관계자 등 3명이 2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홍보관과 골프장, 침출수처리장, LFG발전소, 2매립장, 통합계량대, 슬러지자원화 2단계, 체육공원 등 공사 주요현장을 1시간여 동안 견학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