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감배 수영대회 검단중 우수성적 입상
서구 검단중학교(교장 손홍재)는 지난 23일 인천광역시립 도원수영장에서 열린 2012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중학교 스포츠클럽 수영대회에 남녀 8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김수빈, 박현지 학생이 각각 4관왕, 박도근 학생이 2관왕을 차지해 전국대회 인천대표로 출전하게 됨으로써 축구, 역도, 검도에 이어 수영 분야에서도 스포츠명문다운 면모를 보였다.
검단중은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 초·중학교 스포츠클럽 수영대회 남녀 종합우승에 이어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중학교 스포츠클럽 수영대회에서도 8종목에서 1위를 차지,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교육감배 우승,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금메달 획득, 3학년 전체 검도수업 등 스포츠활동 활성화와 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창의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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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박도근 학생 중학생인데 체격이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