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개막한 99회 중국수출상품교역회(광교회:廣交會)에 참여한 기업 중 민간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신화통신이 지난 15일 보도했다.
이번 교역회에 참가한 기업은 1만3천600여개에 달하며 생산기업이 7천400여개 달해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한편 교역회 참가 기업 중 민간기업이 40%를 차지해 1위를 차지하고 국영기업은 30%를 차지하고 삼자(三資)기업(중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기업 유형중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중외합자·중외합작·외상독자 기업을 말한다.)이 20%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교역회에 이슬람국가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김성해기자(블로그)holysea
이번 교역회에 참가한 기업은 1만3천600여개에 달하며 생산기업이 7천400여개 달해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한편 교역회 참가 기업 중 민간기업이 40%를 차지해 1위를 차지하고 국영기업은 30%를 차지하고 삼자(三資)기업(중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기업 유형중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중외합자·중외합작·외상독자 기업을 말한다.)이 20%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교역회에 이슬람국가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김성해기자(블로그)holy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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