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식수를 하는 조계종 초격스님(왼쪽 2번째 부터)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이 20일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진접읍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4365㎡,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사회복지재단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위탁 받아 재활 치료, 평생 교육,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김태호 기자 thki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