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화물차주차장 조성 명분 줄었다
송도 화물차주차장 조성 명분 줄었다
  • 박범준
  • 승인 2021.01.13 18:24
  • 수정 2021.01.13 18:24
  • 2021.01.14 7면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천호 2021-01-14 07:03:49
당연한 이야기.
관광객이 내리면 제일 먼저
볼수 있게
인천타워를 그 자리에
세워야 세계적인 명소가 될것같네요.

부정의맨 2021-01-14 10:46:17
화물주차장 OUT !!!!!!!

인천시민 2021-01-14 12:29:47
외국인들이 들어왔을때
주차장만 가득한 모습보면 좋아하겠다
인천 땅 정말 많은데 꼭 만들어야 하는가?

당연하지 2021-01-14 09:24:42
저 비싸고 좋은 위치를 왜 화물주차장으로 쓴다는건지.........

관광객 2021-01-14 16:53:28
해수부의 유연한 입장 변화 환영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아암물류1단지의 컨테이너 기능도 신항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암물류2단지를 인근 주민들과 싸워가며 물류단지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국제항만대로는 골든하버대로로 이름을 변경하고, 아암물류2단지는 관광특구로 지정하면 어떨까요? 부영 그만 바라보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 같은거 하나 유치하면 골든하버는 자동 성공할 듯. 신국제여객터미널까지 빨리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하고, 골든하버부터 KTX역까지는 트램으로 연결합시다!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인천상의, 국회의원 선거 당선 축하회
  • [포토] 풍년 기원 '모내기'
  • [포토]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제품 판매전
  • [포토] “부디 한 푸소서”
  • [포토] 엄숙한 분위기 '양심 시험'
  • [포토] 인천 I-패스 시대 활짝
  • [포토] 미추홀구 구민의 날
  • [포토] 병원 옮기는 환자
  • [포토] '늘봄학교' 안전업무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