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20분쯤 송도에듀포레아파트에서 핸드폰 카메라가 바라본 여명의 눈입니다. 창문 안은 난방 21도, 창문 밖은 영하 14도. 유리창틀 적설량은 약 2.5cm. 눈길로 출근하는 차량들과 눈길을 내는 고마운 분들.
/김원경 시민기자 twokal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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