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2만3699명이라고 밝혔다.
38명 중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이달 중 3일부터 19일까지는 확진자 수가 줄곧 100명대를 유지했으며 이후 82명→70명→61명→110명→125명→114명→61명→95명→50명→38명 등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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