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쓰레기정책 독자노선 고수...내우외환 깊어진다
인천시, 쓰레기정책 독자노선 고수...내우외환 깊어진다
  • 이순민
  • 승인 2020.09.21 19:03
  • 수정 2020.09.21 19:08
  • 2020.09.22 인천판 1면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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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우파 2020-09-24 17:56:13
경북 의성의 쓰레기산이 작년 CNN보도 이후 국제적 망신이 되자 대통령에 환경부 장관까지 처리를 약속했다 라는 기사를 얼마전에 본듯한데, 정작 전세계에서 최대규모인 국내 쓰레기매립지에 대해서는 왜 침묵들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안됨. 서울, 경기, 인천, 환경부 이렇게 협의를 했다고는 하나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체매립지 조성에는 미온적이고 지금도 세계 최대인 매립지를 더 크게 만들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국내 이슈가 안되면 앞서의 의성처럼 CNN이나 국제환경포럼 등 외신에 현재의 한국의 쓰레기 정책이나 지역간 님비에 의한 소극적 행정등을 알릴 필요도 있다고 본다.

000 2020-09-23 19:15:03
더불당 국회의원등 인천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아 주니까. 쓰레기 매립장 페기 반대하냐. 국개들 전부 탈락및 제명시키자 시민의 힘으로..

김정민 2020-09-23 07:16:14
지금까지 인천에 버렸으니 공정사회를 위해서는 각자가 아니라 인천에 버린 기간만큼 서울에도 버리고 경기도에도 버리는게 맞는거지.... 지금까지 뒤지게 패다가 이제는 안때릴게 ? 그러면 되는게 아니고 때린놈도 그만큼 쳐 맞아야 공평한거지...

강정수 2020-09-22 17:00:48
뻔뻔하다 서울시 어이가없네

그러자 2020-09-22 13:46:35
따로따로 하자, 안좋고 위험하고 드럽고 안좋은데다 죄다 인천인천인천 어쩌구 ㅈㄹㅈㄹ할땐 언제고, 따로 건설하고 경기도랑 서울 쓰레기 받지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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