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원장은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손글씨로 적은 응원의 메시지를 SNS를 통해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최동훈 병원장은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추천해주신 연세암병원 금기창 병원장님께 감사하다”며 “모든 국민과 의료진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힘을 합치면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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