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 22일자 19면에 보도된 시흥시선관위의 시흥시장 검찰 수사의뢰 기사에서 이연수 시흥시장의 이름이 이연섭으로 잘못 표기되어 바로잡습니다.
지난 6월8일자 5면 기사 제목과 관련 '유연실록' 저자인 박을규 회춘원 원장은 '한의사'가 아닌 '한약업사'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20일자 19면 '붓으로 세상과 소통 나는야 행복한 사람' 기사 중 권용환씨의 호 '깃낸'은 '긴넷'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21일자 12면 '한국심장재단도 함께 달린다'란 기사 내용중 세종대병원을 세종병원 심장센터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16일자 사설 '외국관광객에게 나쁜 인상 줘서야' 제목 사설중 내항여객 1 터미널과 연안부두 2 터미널을 연안부두 1터미널과 내항 2 터미널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16일자 5면 포천시 인사 내용 가운데 '의회사무국장 강병수'는 '포천시의회 전문위원 강병수'를 잘못 표기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007년 3월15일자 19면 보도 '고리 사채업자 무더기 적발' 기사에서 '외교통상부 직원 주모씨'는 외교통상부 직원이 아니라 일반 사채업자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 9일자 3면 '이명박 지지 인천밝은미래포럼 발족' 기사에서 언급된 김성중(현 인천대 환경공학과 교수)씨는 인천시의원을 역임한 바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2월5일자 12면 인천 유나이티드 전훈 이모저모 기사 중 '볼 걸' 후원사는 대우차 판매가 아니라 GM대우앤테크놀로지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