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2016 섬 대표음식 선정을 위한 품평회'에 참석한 시민평가단이 출품된 음식을 살펴보고 있다. 품평회에는 12개 메뉴가 선보였는데, 이 중 4개 메뉴가 인천 강화와 옹진 섬을 대표할 음식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선정된 대표음식의 요리법을 해당 섬의 일반음식점에 전수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로 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