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