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취재부를 신설했습니다.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이 평소 궁금해하고 불편하게 여겼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층 취재해 보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자제보는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기자생활 7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정당당한 기사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공익을 따르며 특정 개인, 정치집단, 기업, 사주보다 독자가 우선인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인천·경기지역에 계신 독자 여러분께서 제게 가르침을 주신다는 생각으로 보고 배우겠습니다.
▲송유진 기자 uzin@incheonilbo.com
1년차 기자로서 편견없이 현안을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동안 시민이 궁금해 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분을 파고들어 양질의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경기의 명과 암을 가감없이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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