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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목성 탐사선 '주노'(Juno)가 4일(현지시간) 역사적인 목성 궤도 진입을 앞둔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관계자들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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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이번 프로젝트 매니저 릭 니바켄 박사가 주노의 모형을 들고 태양전지판 및 목성 궤도 등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