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개관한 여주시립폰박물관(여주시 연양동 소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화기를 살펴보고 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전화기와 IBM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등 전 세계 3000여점의 다양한 전화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주시립폰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당분간 무료로 운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