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메이커인 솔고(대표/김서곤)가 전자파를 제거하고 열효율이 뛰어난 면상발열체를 개발했다.

 1년간 7억여원의 연구비를 들여 내놓은 이 면상발열체는 저온에서 고온까지 온도는 물론 열량까지 미세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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