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조국 수호자의 날'인 23일(현지시각) 세바스토폴에서 군복 차림의 한 어린이가 모형 총을 둘러멘 채 쌍안경으로 어딘가를 보고 있다.
조국 수호자의 날은 현충일과 비슷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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