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콜롬나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 후 시상을 위해 고대 러시아 전사로 분장한 행사 관계자들이 태극기를 옮기고 있다.
이날 여자 매스스타트에 나선 김보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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