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각)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와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의 경기에서 데블스의 골키퍼 코리 슈나이더(등번호 35)가 허리케인 포워드 크리스 버스티그(등번호 32)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