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경기. 대표팀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김광현은 3회말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는 한국이 6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