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지시각) 열린 2015-2016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1차대회 아메리카 갈라쇼에서 여자싱글 2위를 차지한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가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