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경기 한다례(파주시청)가 1m73 뛰어넘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릉=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