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가) 미국 유타 버진에서 열린 레드불 램페이지 연습세션에 참가한 선수가 공중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산악자전거 대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