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일부 LG 응원관중들은 경기도중 그라운드로 물병 등을 던지는 추태를 부려 경기에 진데다 매너에서도 졌다는 평가.
5대0으로 현대가 앞선 7회 현대 이숭용이 솔로홈런을 쳐내고 베이스를 도는 동안 LG 응원단이 자리잡은 3루쪽 관중석에서는 생수병 뿐 아니라 야구공까지 날아온 것. LG 응원단은 또 8회 쿨바의 홈런이 나오자 마찬가지 추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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