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승희(새·서구4) 의원과 제갈원영(새·연수3) 의원이 11일 '2015 유권자대상'을 수상했다.
두 의원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직능경제인과 중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약실천 및 입법활동과 선거구민과의 소통 성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박승희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려고 노력한 덕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권자시민행동은 매년 유권자의 날인 5월10일에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권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두 의원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직능경제인과 중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약실천 및 입법활동과 선거구민과의 소통 성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박승희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려고 노력한 덕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권자시민행동은 매년 유권자의 날인 5월10일에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권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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