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최두희·김승환·배성준
인천 인수초등학교가 제8회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초등학교 양궁대회 단체전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정민, 최두희, 김승환, 배성준으로 구성된 인수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4042점을 쏴 4045점을 쏜 대미초등학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