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재흥 남구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선거운동을 대신한 환경 미화 봉사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치 신인답게 조용하고 깨끗하게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치 신인답게 조용하고 깨끗하게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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