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이 12일 파라다이스호텔 인천에서 열린 새얼아침대화에서 인천 출신 유정복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각'붕정만리(鵬程萬里)','여민동락(與民同樂)'이라는 글씨를 선물하고 있다. 붕정만리는 큰 새가 만리를 난다는 뜻이며. 여민동락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관련기사 3면>/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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