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월미공원내 한국전통정원 농경체험장에서 열린'2013 월미공원 손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석한 송영길 인천시장과 어린이들이 한 줄기의 벼 모를 못줄에 따라 심는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모를 심으며 쌀의 생산과정과 선조들의 전통생활 방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과 떡 만들기, 주말상설(물총, 양초, 아이스케키만들기) 등 체험행사에 참여 했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