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도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3회째'경기정원문화대상'을 공모한 가운데 장기영씨가 출품한'자연과 함께하는 정원'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시상식은 대상을 수상한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서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동화기자 itimes21@itimes.co.kr·사진제공=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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