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0일 안성시 고삼면 대갈리 고삼뜰 친환경농업 쌀 재배 단지에서 모내기 시연회를 실시했다. 박 부지사는 이날 지난해 고품질 쌀 생산·유통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안성시 엄명섭(67)씨 논에서 승용이앙기를 이용해 직접 모내기를 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이동화기자 itimes21@itimes.co.kr·사진제공=경기도 |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