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해군이 17일 서해 상에서 FE 연습 일환으로 기동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동훈련에는 한국 해군의 세 번째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을 비롯해 구축함, 군수지원함, 초계함 등이 참가했으며 미국 해군은 이지스함인 맥케인함(Jhon S Macain)과 맥켐벨함(McCampbell)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