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지난 13일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김동철 아이드림 원장을 선출했다.

김동철 회장은 "인천의 2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종사자 처우개선 및 근로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정책개선사업,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교육·연수사업, 시설현황조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성원기자 csw0405@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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