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26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경기도 관광모니터'위촉식을 갖고 도내 개인 택시기사 56명을 관광모니터 요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택시기사들은 시군 지역을 잘 알고 관광관련 불편사항을 상시적으로 파악 가능한 경력 5년 이상인 개인택시 기사로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추천을 받아 관광모니터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개인택시기사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민섭기자 msshin@itimes.co.kr·사진제공=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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