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이천쌀문화 축제에서 600m 길이에 2000인분 무지개 가래떡을 참가자들이 뽑은 뒤 환호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