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진위면 진위2산업단지 수용지역 농민 50여명은 23일 오전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산업단지 조성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벼 이삭 등을 태우며 주민들의 분노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갖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