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22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양기대 시장과 장애인 단체, 노인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설치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광명시 청사 본관에 28년만에 승강기가 설치돼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청사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글 광명=박교일기자·사진제공 광명시 park867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