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경기도 행복한 책버스'출범식이 열려 김문수 경기지사와 어린이 책버스 개막행사를 하고 있다. 행복한 책 버스는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시골 분교,등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에게 책읽기와 독후 활동, 단체 활동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