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인천협회가 지난달 25일 지역주민 100여명과 전국 휠체어장애인선수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전국휠체어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 황종구 여자부 조경미가 각각 개인전 우승을 했다. /최성원기자 csw0405@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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