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주민센터(동장 이엽)이 지역 내 대표적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입구에 안양8경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4동은 그동안 이곳에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와 건축 폐자재 등을 상습적으로 버려 처리방안을 놓고 골치를 앓아왔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사진제공=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