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에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 학습전형 준비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신입생 선발 전문가인 입학사정관 채용을 통해 성적위주보다는 학업능력과 개인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입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